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2.0이 2026년 9월 1일부터 다시 운영됩니다. 9월에는 월 30만 원 한도에서 캐시백 15%가 적용됩니다. 캐시백 대상 결제를 30만 원까지 했다면 최대 적립액은 4만5천 원입니다.
지난 7~8월 캐시백 지급이 중단됐던 만큼 9월 재개를 기다렸던 이용자라면 먼저 날짜와 한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. 30만 원을 충전하는 순간 4만5천 원이 지급되는 구조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. 실제 캐시백은 온통대전의 적용 조건을 충족한 결제를 기준으로 적립됩니다.
9월에는 30만 원 한도에서 15%
대전시는 온통대전 2.0의 기본 캐시백을 월 30만 원 한도에서 10%로 운영하되, 추석이 있는 9월에는 15%로 높인다고 밝혔습니다. 10만 원을 캐시백 적용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1만5천 원, 20만 원이면 3만 원, 30만 원이면 최대 4만5천 원을 돌려받는 계산입니다.
| 캐시백 적용 결제액 | 9월 15% 기준 |
|---|---|
| 10만 원 | 1만5천 원 |
| 20만 원 | 3만 원 |
| 30만 원 | 4만5천 원 |
월 30만 원을 넘겨 쓴 금액까지 15%가 계속 붙는 것은 아닙니다. 실제 이용 전에는 앱에서 이번 달 캐시백 적용 한도와 가맹점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10~11월은 누구에게 13%가 적용되나
10월과 11월의 기본 캐시백은 10%입니다. 대전시는 이 기간 취약계층과 전통시장·골목형상점가·청년창업 가맹점 이용자에게 13%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안내했습니다.
착한가격업소는 12월까지 상시 15% 캐시백을 적용합니다. 12월에도 추가 캐시백 지급 계획이 있지만 정확한 추가 비율과 세부 조건은 아직 별도 확인이 필요한 상태입니다. 지금 단계에서 12월 전체 결제에 15%가 적용된다고 보면 안 됩니다.
캐시백만 다시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
온통대전 2.0은 지역화폐 결제 기능에 정책지원금과 생활서비스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확대됩니다. 대전시는 올해 21개 사업의 정책지원금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해 앱에서 수령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.
주요 카드사 포인트와 걷기, 대중교통·공공시설 이용으로 쌓은 마일리지를 온통대전 캐시로 전환하는 기능도 추진됩니다. 교통카드 연계와 소상공인 지원 기능 역시 단계적으로 붙일 계획이라 9월 1일에 모든 기능이 한꺼번에 완성된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.
7~8월에 남아 있던 잔액은 어떻게 되나
대전시는 캐시백 지급을 7월과 8월 두 달간 중단했지만 기존 충전 잔액과 이미 적립된 캐시백은 중단 기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. 9월 1일 재개는 남아 있던 잔액을 새로 바꿔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.
다만 앱 버전이나 카드 상태에 따라 실제 이용 화면은 다를 수 있으므로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다면 9월 1일 전에 앱 업데이트와 카드 등록 상태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.
9월 1일 전에 확인할 것
- 온통대전 2.0 운영 시작일은 2026년 9월 1일
- 9월 캐시백은 월 30만 원 한도에서 15%
- 30만 원의 캐시백 적용 결제를 하면 최대 4만5천 원
- 이용하려는 매장이 온통대전 캐시백 적용 가맹점인지 확인
- 10~11월 13% 우대와 착한가격업소 15% 적용 조건은 실제 이용 시점에 다시 확인
온통대전 혜택은 예산과 운영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특히 월 한도와 우대 캐시백은 결제 직전 앱 공지와 대전시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
확인한 자료
기준일: 2026년 8월 29일. 캐시백 예산과 세부 적용 조건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결제 전 온통대전 앱과 대전시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