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준일: 2026년 8월 20일 ·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
8월에 확인할 만한 소상공인 지원제도는 저금리 정책자금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. 경영안정 바우처와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처럼 상환하지 않는 지원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.
핵심만 먼저 보면
- 소상공인 정책자금 금리는 현재 연 2.00~5.45%이며, 혁신성장촉진자금은 8월부터 선착순이 아닌 평가 방식으로 접수가 바뀌었습니다.
- 경영안정 바우처는 25만원 규모이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될 수 있어 잔여 예산 확인이 필요합니다.
-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자는 납부 보험료의 50~80%를 최대 6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저금리 정책자금은 어떤 것이 있나
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연 2.00~5.45% 금리로 운전자금·시설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최대 7천만원, 소공인특화·혁신성장촉진은 시설자금 기준 최대 5억~10억원까지 가능합니다.
8월에는 혁신성장촉진자금 접수 방식이 바뀌었습니다. 선착순 접수가 폐지되고 2026년 8월 10일 하루 접수 후 정책우선도평가로 선별하는 방식이 적용됐습니다.
신청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온라인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경영안정 바우처는 25만원
2025년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이면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. 전기요금, 4대보험료, 차량연료비 등에 쓸 수 있는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됩니다.
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현재 접수 가능 여부와 잔여 예산은 소상공인 통합콜센터 1533-0100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자영업자 고용보험료도 지원된다
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자라면 납부 보험료의 50~80%를 최대 6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고용보험에 이미 가입해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다면 본인이 지원 대상인지 확인해볼 만합니다.
신청 전에 구분할 것
- 정책자금과 보조금은 다릅니다. 정책자금은 대출이므로 상환 의무가 있고, 바우처·보험료 지원은 조건을 충족하면 상환하지 않는 지원입니다.
- 정책자금 신청을 대신해준다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대행·브로커 광고는 주의해야 합니다. 공식 신청 경로와 공단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.
- 예산 소진형 사업은 공고기간이 남아 있어도 접수가 마감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현재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.
문의처
- 소상공인 통합콜센터: 1533-0100
- 중소기업통합콜센터: 1357
- 소상공인24: www.sbiz24.kr
※ 정책자금 금리, 접수 방식, 바우처 예산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. 실제 신청 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최신 공고를 다시 확인하세요.
